연수문화재단, '송도 문화가 있는 날, 커낼WEEK' 개최
연수문화재단, '송도 문화가 있는 날, 커낼WEEK' 개최
  • 연수신문
  • 승인 2021.11.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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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상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연수문화재단(이사장 고남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운영사업’의 결과공유 행사와 함께 <송도 문화가 있는 날, 커낼WEEK>를 개최한다.

 <송도 문화가 있는 날, 커낼WEEK>는 커낼워크에서 11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이어지며 2021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운영사업의 4개 문화사업 운영 결과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년도 커낼워크 빈 상가에 만들어진 ‘송도문화살롱’을 거점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RE. PLAY. SONGDO : 2021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운영 사업 아카이브 전시, △커낼WEEK 문화주간 : 커낼워크 상가 연계 프로그램, △모아 봄 : 플리마켓, △연수구 생활문화동아리 네트워크 파티로 구성·운영된다.

‘RE. PLAY. SONGDO’는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운영 사업의 운영 결과와 사업을 통한 그동안의 변화과정을 아카이브 전시로 담는다. 전시는 <커낼WEEK> 행사 기간동안 커낼워크 겨울동 송도문화살롱 등 상가 공간에서 진행되며 10일 행사 첫날에는 문화이모작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11일, 12일 양일간에는 ‘커낼WEEK 문화주간’으로 커낼워크 내 상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커낼WEEK>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음료 증정, 할인 쿠폰 발행 등) 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3일 토요일에는 송도2동 주민자치회 행사와 플리마켓이 열린다. 전년도에 함께했던 ‘모아 봄’ 플리마켓이 올해에도 참여하여 커낼워크 겨울동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송도2동 주민자치회에서 마련한 공연, 플래시몹, 온라인 퀴즈대회 등이 함께 한다.

14일 일요일 커낼WEEK 마지막 날에는 송도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인생나눔식탁’ 코너와 함께 연수구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파티 <또 다른 연수생활>의 버스킹 공연이 커낼워크 봄동과 여름동 사이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연수문화재단은 “<송도 문화가 있는 날 커낼WEEK>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지역주민, 상인, 예술가들이 함께 어울리며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문화주간 행사로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로 소통하고,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연수구의 문화생태계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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