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꿈꾸는 예술터 최종 선정
인천 연수구,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꿈꾸는 예술터 최종 선정
  • 연수신문
  • 승인 2021.11.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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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초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조성의 기회 열려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와 연수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지원사업 – 꿈꾸는 예술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인천 최초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지원사업 – 꿈꾸는 예술터>는 공간의 활용도를 상실한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조성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열고,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다양한 세대의 지역민들에게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기반구축 사업이다.

본사업은 (재)가천학원의 전폭적인 공간지원을 받아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자리하고 있는 (구)가천인력개발원을 리모델링하여 추진된다. 기존 건물 2개동 중 1개동은 올해 예술창작 레지던시 공간 ‘아트플러그 연수’로 먼저 조성되어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연수구민을 위한 ‘꿈꾸는 예술터’까지 조성 완료되면 큰 시너지를 발휘해 명실상부한 지역예술의 핵심 앵커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기반시설 ‘꿈꾸는 예술터’는 “상상오름”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모두의 공간이자 열린 예술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연수문화재단은 다양한 준비사업 및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면밀히 추진할 계획이며, 세부 공간마다 연수구민의 삶과 생각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2022년부터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를 예술감독으로 임명해 공간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2023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연수구 고남석 구청장은 “인천 최초의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이 연수구에 조성됨으로써 연수구민의 질 높은 문화예술향유의 기회, 주체적으로 문화활동을 이어가고 수준 높은 예술교육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되어 무척 기쁘고 교육 중심 도시인 연수구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 큰 기대감과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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