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대통령, 인천글로벌캠퍼스 방문
코스타리카 대통령, 인천글로벌캠퍼스 방문
  • 연수신문
  • 승인 2021.11.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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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조지메이슨대 등과 교육 협력 방한 논의·양해각서 체결
유타대-조지메이슨대-코스타리카 대사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대통령이 24일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IGC)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코스타리카 외교부와 교육 기회 확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코스타리카 대사관 인턴십 기회와 코스타리카 학생을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 설립 등 국제교육교류의 초석이 마련되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상호 교육 목표를 바탕으로 굳건한 파트너십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코스타리카에서 온 학생들이 한국과 미국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코스타리카 외교부와 교육 기회 확대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코스타리카와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교육 협력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대통령은 “전 세계 다양한 학생들이 이곳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에 와서 공부하고 서로 교류하기를 기대한다.” 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카를로스 대통령을 비롯해 로돌포 솔라노 키로스 외교부 장관,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사모라 주한 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유병윤 IGC재단 대표이사,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등이 코스타리카 방문단 일행을 환영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환영단을 대표해 “오늘의 협약식은 국제문화 및 청소년 교육사업 교류 증진을 위한 한국, 코스타리카, 미국 세 나라 간 국제 협력의 관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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