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5분발언- 최대성 의원 '3차 접종자 24시까지 영업제안 완화 제안'
연수구의회 5분발언- 최대성 의원 '3차 접종자 24시까지 영업제안 완화 제안'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2.02.15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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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의원(선학동, 연수2·3동, 동춘3동)은 11일 제 245회 연수구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연수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대신해 정부에게 3차 접종자에 한해서라도 영업시간을 24시까지 늘릴 것을 강력하게 제안했다. 

최 의원은 2년 이상 코로나19의 위기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계속 늘고 있으며, 영업시간 제한으로 대부분의 매장에서  손님이 줄어 매출액은 물론 수익도 많이 줄었으며 적자로 인해 직원월급을 지급하지 못해 직원은 일자리를 잃게 되는 상황까지 왔다고 말했다. 

연수구 소상공인 자영업자 A씨에 의하면 "장기적인 코로나 때문에 영업시간제한으로 2년여 동안 매출이 반 토막이 나고 월급을 주지 못해 직원을 줄이고 혼자 또는 가족끼리 운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며 "장기적으로 지속되다보니 대출로 매장 월세를 내고 있는 실정" 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인해 인건비, 임대료, 부채 걱정으로 밤잠을 설칠 정도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현재 코로나19는 오미크론이 우세 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확진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한편, 다행히 위 중증 환자와 사망자수는 서서히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2월9일 기준으로 15.8%로 여유가 있고 안정된 상황을 유지중 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2차 백신 접종률은 86%, 2월8일 기준 3차 백신 접종률은 55.4%다. 

최 의원은 정부가 3차 접종자에 한해서라도 영업시간을 24시까지 늘릴 것을 강력하게 제안했다. 

국민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효과를 얻고 자영업자들에게는 24시까지 영업을 하게하여 어느 정도 숨통을 틔울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 검토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취지이다. 

이어서 고남석 구청장님과 공직자들이 정부에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잘 전달해주시고 24시까지 영업시간제한을 조정해주실 것을 강력하게 전달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정부는 추경확대를 포함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보전을 하고 있으나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금도 2월 국회에서는 14조원이상 추경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조금이라도 지원하기위해 예산 심사 중인 상황이지만 곳곳에서 35조원에서 최대50조원 까지 재원마련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보상을 위해 증액하여야 한다는 성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최 의원은 "정부가 해야 할일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으로 집중 하는 것으로 최대한 재원 마련을 통해 꼭 필요한곳에 두텁게 지원을 해야 할 것" 이라며 "연수구와 연수구의회에서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함께 해 코로나19의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고
대한민국 경제가 회복되어 같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 으로 "전국 55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3만 연수구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대한민국의 희망" 이라고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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