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보울에서 만나는 사진전 ‘긴급구호 현장의 여성들’
트라이보울에서 만나는 사진전 ‘긴급구호 현장의 여성들’
  • 연수신문
  • 승인 2022.04.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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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에서 4월 16일(토)까지 사진전 <긴급구호 현장의 여성들>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트라이보울과 인천 프랑스문화원이 함께 협력하여 선보이는 자리이다.

<긴급구호 현장의 여성들> 전시는 2020년 12월, 프랑스 인도주의 컨퍼런스 기간에 파리 오르세 미술관 야외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트라이보울에서는 프랑코포니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3월에 전 세계의 프랑스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모여 진행되는 세계적인 문화축제인 프랑코포니 축제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해외 아티스트 초청이 무산되었고, 이번 사진전을 대신 선보인다. 이 축제는 지난 2016년 인천문화재단과 인천 프랑스문화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문화예술을 교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사진전의 여성들은 긴급상황에서 장·단기의 임무들을 부여받아 때로는 죽음을 무릅쓰고, 지구촌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의 옆에서 일하고 있다. 물류 이동 전문가, 의료계 종사자, 교육자, 심지어 지뢰 제거까지 이들의 광범위한 활동영역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인근 송도 센트럴파크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보트하우스를 비롯해 산책로, 테라스 정원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시민들의 여가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트라이보울의 문화행사 관람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전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트라이보울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정 및 예약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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