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인터뷰] 광역의원 연수2 국민의힘 김용희 후보
[6.1 지방선거 인터뷰] 광역의원 연수2 국민의힘 김용희 후보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2.05.13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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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어려운 목소리까지 속속히 듣고 감싸줄 수 있는 시의원으로서 출마 결심

제 8대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수신문은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각 정당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당초 선거구 별로 출마 후보들의 인터뷰를 게재 할 계획이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와 무관하게 후보 인터뷰를 진행한다.<편집자주>

-출마하게 된 계기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국민의힘 청년위원장을 역임한 광역의원 연수2 국민의힘 김용희 예비후보입니다.

지역 주민들을 만나면서 시의원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세상은 너무 정의롭지 못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시의원의 역할은 그분들을 더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터민을 만났다. 으례 생각하길 연수구가 재정적으로 탄탄한 구니까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신장이 너무 안좋아서 투석을 받고 있는 형편에 그분들의 노고랑 애환을 담긴 목소리를 들었다.

시의원으로서 그런 분들의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조언이나 정책을 내놓으며 보듬어주고 감싸안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 이로 인해 출마를 결심했다. 

-지역구에서 어떤 활동을 펼치고 싶으신지 

먼저 제 2인천의료원 유치를 비롯해 남항소각장 폐지를 위해 앞장 서겠다. 지금 구의원 후보들과도 같이 의견을 나누며 백지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 또한 연수구 뿐만 아니라 중구 의원들과의 의견 수렴도 필요하다. 여기에 남항소각장 폐지 이후의 대안을 구상중이다. 대안이 마련되어야지 구체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앞장 서겠다.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꼼꼼히 챙기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지역구는 문화적인 면에서 확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원도심의 문화 시설 확충과 그에 걸맞는 축제 문화 조성 역시 필요하다. 송도에는 락 페스티벌이나 맥주 축제같은 대표 축제가 있는데 원도심 역시 특색을 살려 여기에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이 있는 만큼 6.25 전쟁 당시 참여한 16개 국가의 의장대를 초청해 의장대 축제를 여는 등 저비용 고효율까지 고려해 지역에 걸맞는 축제 조성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대표 공약은 무엇인가 

첫번째로 현재 선학동은 쓰레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 다른 지역구 역시 비슷한 일을 겪고 있지만 해결이 꼭 필요하다. 여러 해외 사례나 자치구에서 잘 된 사례들을 수집해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연수구가 대로변이 굉장히 많은데 크로스 횡단보도가 잘 없다. 연수구청 앞이나 학교 주변은 특히 통학을 위해서라도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크로스 횡단보도 설치를 늘려나가겠다.

두번째로 원도심에는 랜드마크가 될만한 공원이 없다. 그렇기에 승기천을 활용해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싶다. 현재 승기천은 주로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주민들이 많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꽃길 조성과 쉼터 마련, 조형물 조성, 주민들이 만들어낸 생산품을 팔 수 있는 마켓 조성 등으로 컨텐츠를 만듦으로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원도심의 랜드마크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을 조성하고 싶다. 

세번쨰로 키즈 애니멀 파크 조성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인데 저소득층 아이들은 문화시설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다. 지역구 동네에서 노는 만큼 여기에서 계속 살아나갈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키즈 애니멀 파크를 조성해 사막여우나 미어캣 등 30여가지의 동물들과 교감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싶다.

이런 것들은 이재호 구청장 후보와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의원으로서는 시예산도 들어가는 만큼 예산을 끌어들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연수구민에게 한 말씀 

행복하게 산다는 것에는 여러 관점이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지역에서 더 낫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같이 방향성을 제시하며 연수구민들과 함께 손 잡고 가고 싶다. 

또한 연수구민을 위한 공약을 갖고 상대방 후보와 경쟁하고 싶다. 또한 주민들이 정말 원하는 일에는 같이 나서서 뜻을 굽히지 않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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