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인터뷰] 광역의원 연수2 더불어민주당 유세움 후보
[6.1 지방선거 인터뷰] 광역의원 연수2 더불어민주당 유세움 후보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2.05.13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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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대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수신문은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각 정당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당초 선거구 별로 출마 후보들의 인터뷰를 게재 할 계획이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와 무관하게 후보 인터뷰를 진행한다.<편집자주>

-출마하게 된 계기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2선을 준비하고 있는 광역의원 연수2 더불어민주당 유세움 예비후보입니다.

연수동에서 30년 동안 살면서 정말 좋은 기회에 비례대표로 4년간 의정활동을 했다. 동네를 바라보며 정책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하며 그동안의 정치활동을 통해 이를 절실히 느끼고 지역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감사하게도 같은 지역구의 현 의원이신 김준식 시의원이 지지 의사를 전하며 출마에 공감을 해주셨고 저의 시의원으로서의 비전과 김준식 의원의 비전을 합쳐 지역구를 완성하고 싶다. 주민들과 공감하고 동의 하면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역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구에서 어떤 활동을 펼치고 싶으신지 

도시 재생이라는 부분에 대해 주목을 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이게 재건축과 재개발만 이야기 하는건지 리모델링까지 포함되는건지 구분이 잘 안된다는 인식이 아직까지도 있다.  

연수구를 예로 들면 이제 신도시 형성 이후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도시 재생은 내부의 낡은 부분들은 새로 고치고, 젊은 세대들이 신도시로 이탈하는 것을 막으면서 어떤 매력으로 도시 안에서 오래도록 머물수 있도록 할 건지 그 방법을 고심하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세대가 바뀌고 자연스럽게 도시가 개발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전통으로 남아있는 지역도 있을 것이다. 도시 재생은 주거의 안전성, 도로환경 개선, 주차문제 개선과 같은 인프라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또한 즐길수 있고 향유할수 있는 문화 마련과 노인의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교육에 대한 고민, 아이를 키우는 세대를 만족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활동을 할 것이다. 

-대표 공약은 무엇인가 

첫째. 연수구가 인천에서 임대단지가 가장 많은 지역인데 그 안에서 아무래도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다 보니까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을 위해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150세대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렸다. 이번에는 추가적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해 전 세대가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생각이다. 

두번째. 연수동이나 동춘동은 주거단지의 안전 검사를 요구하는 분들이 있다. 단순히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위해서 안전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점검 뒤 낡은 상하수도관을 교체한다거나 노후 엘레베이터의 보수 등 인프라를 보수함으로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주민의 안정성을 고민하는 부분인데 선학동의 경우 빼곡하게 빌라가 있는 지역은 특히 도로 문제 개선 등 정비가 필요하다. 또한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토지나 낡은 빌라를 사들여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번째. 연수구의 가장 큰 난제는 인구 구조가 역삼각형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노인 인구가 늘고 아이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인천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타이틀이 있는 만큼 여기에 이주함으로서 자녀 양육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원 방식으로 ▲다자녀 지원과 같은 출산지원 ▲초중고교 특성화 교육 및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학교 만들기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을 커뮤니티 센터  ▲학교밖 청소년 지원 등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레지던스 프로그램이나 아트마켓 견본시 등 좋은 문화 환경 조성으로 거주환경내수를 폭발적으로 증진시키는 부분들을 공약으로 생각하고 있다. 

-연수구민에게 한 말씀 

연수구에서 30년을 거주했습니다. 떠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떠나고 있을 때 어떻게 변화하는지 느끼고 있었다. 구민들과 함께 할수 있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4년간 의 의정활동 속에서 느꼈다. 더 고민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도록 하겠다.

수많은 분들이 지지와 응원에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4년간 지역을 위해서 연수구를 위해 더 좋은 활동을 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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