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구의원-전·현직 동대표 회장-보수단체, 정현배 구의원 후보 지지선언
전직 구의원-전·현직 동대표 회장-보수단체, 정현배 구의원 후보 지지선언
  • 연수신문
  • 승인 2022.05.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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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전직 구의원과 전·현직 동대표 회장과 부녀회장 및 보수단체에서  2-나 정현배 구의원 후보 지지선언이 나왔다.

정현배 후보 지지선언문에 따르면 연수구의회 4대 의장을 역임한 진원용 의장과 3대 추연어, 8대 장해윤 의원을 비롯한 한양1차아파트 전부현 현 회장을 비롯한 세경아파트 임기선 전회장, 우성2차 신선규 전회장, 대우1차 유봉식 전회장, 주공1차 이은경 전 부녀회장, 한성노 선학동 전 상가번영회장, 조성수 전 자유총연맹 선학동회장, 강용남 해군중앙회장, 김영춘 해병대인천연합회 감찰국장과 선학동 주민 박형수 청운대교수, 전길수 국민의힘 인천시당 전 부위원장 등이 지지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정현배 후보는 7대의원 시절 서민임대아파트 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해 5년치 관리비를 분석하여 대안을 마련하였고, GTX-B 원인재 환승역 유치와 여성취업매니져 제도 도입과 연수구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게 4대보험료 기업분을 지원하는 공약을 제시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편의를 위한 실천적 공약을 발굴 제시하고 있다" 며  "선거때만 나타나는 정치 철새를 배격하고, 오직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주민과 함께 정착해 온 정현배 후보를 지지한다. "고 밝혔다.

동대표 회장들과 부녀회장 및 보수단체 지지선언이 나온 정현배 후보의 탄탄한 조직력 상승으로 내일로 다가온 사전투표에 나선거구 후보자들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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