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인터뷰] 기초의원 연수 가선거구 2-가 국민의힘 박현주 후보
[6.1 지방선거 인터뷰] 기초의원 연수 가선거구 2-가 국민의힘 박현주 후보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2.05.27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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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수신문은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각 정당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당초 선거구 별로 출마 후보들의 인터뷰를 게재 할 계획이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와 무관하게 후보 인터뷰를 진행한다.<편집자주>

-출마하게 된 계기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출마 계기는 제 7대연수구의회 비례대표로 활동을 했었고, 이때 처음으로 봉사를 했는데 좀더 계획적이고 범위가 큰 제대로 된 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험 있는, 그리고 경험 많은 의원으로서 다시 구민들과 함께 싶어서 출마를 결심했다. 

국민의 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이번 지방자치를 이끌어나갈 능력있는 후보자를 발굴하겠다는 이야기를 통해 후보로 선정됐다. 이전 경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민원하고 소통이다, 구민들이 어려워하거나 알고 싶은것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해결할수 있을지, 그런 구의원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구의원은 시나 구청에서 매칭이 되는 굵직한 예산들을 가지고 오면 적재 적소에, 꼭 필요한것에 쓰일 수 있도록 살림을 하는 역할이다. 그런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것이 구의원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역구에서 어떤 활동을 펼치고 싶으신지, 현안 개선에 대한 생각은

공통 현안이라고 하면 송도역 복합환승센터가 지금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는데 이를 구청장이나 시장이나 떠넘기기를 하고 있다. 반드시 송도역에 환승센터가 들어오는 것은 기정사실인데 이를 부정하면 안 된다. 그렇기에 지역구 현안 중 하나로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조기착공을 주장한다.

그리고 GTX-B도 수인선 안에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 지금 굉장히 민감한 부분은 GTX-B 정차역을 어디에서 할 것인가가 문제지만,결국 총의는 하나이며 수인선 내에서 반드시 정차를 하는 것이 주민들의 생각이고, 저의 생각이기도 하다. 

지역구의 경우 중대 과제 중 하나인 재생사업 재개발 재건축도 꼭 필요하지만 결국엔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서 일을 이끌어나가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옥련 2동은 도서관 같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그리고 공원도 전체적으로 단장을 해야 할 정도로 방치가 되고 있다. 결국 공원 하나에서도 원도심과 송도와의 격차로 피로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다. 송도의 공원은 계획적으로 조성되어 하나의 벨트를 이루고 있는데 원도심의 공원들은 아이들 놀이시설조차 오래되거나 부서진채로 방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그런 것들을 재정비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를 낳으라고만 할 게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청학동 같은 경우 문학터널 민자화로 좀더 활성화 시켜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했는데 도로나 통행로, 트래킹 코스 보완이 필요하다. 교통량만 많은 것은 구민으로서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그런 편의시설도 마련해야 하고 이쪽의 공원도 재정비해야 한다. 

그리고 주차시설이 없다. 기존 주차장 자리를 행정복지센터로 만들었기 때문에 대체 시설로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 

그리고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시장에서 단순히 물건만 사는게 아니라 닭강정이나 전 같이 특화된 음식이 있다면 푸드코트처럼 사서 먹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서 요새의 트랜드와도 맞고 활성화도 될 수 있도록 옥련시장이나 송도역전시장에 그런 정책들을 추진하고 싶다.  

그리고 지역구가 다르더라도 같이 공통적으로 해결해야할 상황이 있다면 원팀으로서 같이 하고 싶다. 이번에는 시장과 구의원, 시의원 모두 원팀으로서 모든 정책이 막힘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경험 있는 구의원 후보, 일꾼으로서 구정을 이끌어나가겠다 

-대표 공약은 무엇인가.

'두근두근 원도심 프로젝트'라는 다섯가지의 공약으로 정리했다. 

첫번째, 더 젊어진 원도심이다. '젊은이들이 살기 좋은 동네,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 로서 육아와 교육 부분이다. △구립 산후조리원 연수 1동 유치△방과후 돌봄 다각화 △득색도서관(능허대 역사도서관 개설) 등이다.

두번째는 더 자랑스러운 원도심을 느낄수 있도록 문화 관련 공약을 준비했다. △옥련시장 카페형 푸드코트, 주차장 화장실 개선 △토속음식거리 조성 △청량산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 △안골마을 골목두레길 재단장 등이다. 

세번째는 더 편리해진 원도심이다. △GTX-B 노선 수인선 정차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조기추진 △청학역 조기추진 등 교통과 관련된 공약이다.

네번째는 더 튼튼해진 원도심, 주택과 경제와 관련된 공약이다. △교통과 연계된 재개발·재건축 추진 △함박마을 도시재생사업 구체화 △안골마을 집수리 사업 확장 △재건축 안전진단 찾아가는 서비스 △일자리-소상공인 지원 다각화 등이다

다섯번째는 더 안심되는 원도심으로 밝고 깨끗하게 단장된, 그리고 안전까지 챙기는 공약이다. △남항소각장 건립 및 하수 슬러지 처리시설 설치 반대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 조성 △문학터널 보행로 정비 및 안전펜스 설치 △각 동별 경로당 신설 및 재정비 공약이다. 

-연수구민에게 한 말씀 

저는 7대 구의원을 마친 후에 수년간 정말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 출발점에 서서 구민 여러분들께 봉사로 다가가고 정책으로 해결하고 민원을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구의원에 꼭 입성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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