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동행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성옥기)은 지난 11월 1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인천힘찬종합병원과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였다.
항상 인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힘쓰는 인천힘찬종합병원은 2002년 개원한 이래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지정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올해 2022년 논현동으로 확장 개원하였다.
향후 함께동행 사회적협동조합과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업무상 원활한 협조를 상호 신뢰 하에 강화해나갈 기초를 마련하였다.
이날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한 성옥기 이사장은 “인천 남동구 대표 종합병원인 인천힘찬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되어 기쁘고 앞으로 원활한 교류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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