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사회 구성원 모두의 행복에 기여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모색할 것.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모색할 것.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 인천기지(기지장 손민익)는 지난 10일 인천신항 해안도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1984년부터 국내 최초의 대규모 LPG사업을 이끌고 있는 E1은 탄소중립시대를 대비하여 신재생 에너지, 수소와 더불어 전기차 충전사업, 그리고 유망 벤처사업 투자 등 사업영업을 확장하며 친환경 미래 에너지와 환경 발전 기여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E1 인천기지 임직원들은 인천신항 바다쉼터 인근 해안도로를 돌며 관광객, 낚시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E1 인천기지 관계자는 "인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환경보전활동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ESG 경영과 연계하여 환경보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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