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경 의원, 연수구 공동주택 관리운영에 대한 5분 발언
최숙경 의원, 연수구 공동주택 관리운영에 대한 5분 발언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6.11 1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구 유출, 급격한 고령화로 저하된 도시 활력 개선 필요
    최숙경 의원
최숙경 의원

 

최숙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열린 제262회 연수구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수구 공동주택 관리운영에 대해 발언하였다.

최숙경 의원은 "올해 초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연수구 공동주택 갈등관리 연구회'를 설립하였으며 본격적으로 원도심 90%를 차지하고 있는 공동주택에 관한 관리운영 실태조사 연구 추진을 연수구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물꼬를 텄다.

이어 "송도국제도시를 제외한 원도심 지역은 30년 이상된 노후아파트로 즐비하여 쇠퇴하는 연수구의 아픈 손가락이 되었다."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노후화로 인한 어려움에 구 차원에서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지원사업'을 일부 추진하고 있으나 일회성 자원에 그리고 대상 지역도 한정되어 있어 정주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과거에는 재건축 재개발 방식이 주거환경 개선의 주된 방안이었지만 현재의 부동산 환경에 적용하기 어려워 이제는 주민 중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야 한다며 사업성으로만 평가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행정절차 진행의 편의를 제공하며 주민의견 수렴과 적절한 공공의 개입이 필요한 때라며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신도시와의 고르지 못한 발전에서 오는 주거양극화, 슬럼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 예방차원에서도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향후 더 큰 문제로 번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연수구 원도심 거주 주민들이 대다수 거주하는 공동주택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구의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장과 선배, 동료 의원들에게 지지와 협조를 부탁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천광역시 연수구 용담로 117번길 41 (만인타워오피스텔 11층)
  • 대표전화 : 032-814-9800~2
  • 팩스 : 032-811-98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래
  • 명칭 : 주식회사인천연수신문사
  • 제호 : 인천자치신문 연수신문
  • 등록번호 : 인천아01068
  • 등록일 : 2011-10-01
  • 발행일 : 2011-10-01
  • 발행인 : 김경래
  • 편집인 : 김경래
  • 인천자치신문 연수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천자치신문 연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eyspres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