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제 262회 정례회 폐회
연수구의회, 제 262회 정례회 폐회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6.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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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의결, 회계연도 결산승인 및 결의안과 구정질문
연수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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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의회가 18일 제262회 정례회를 폐회하며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4일간 각 부서별로 상정된 조례안을 의결하고 전반기 2023회계연도 승인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송도화물차주차장폐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안하였다.

제안이유는 아암물류단지에 조성된 주차장은 인근에 주거밀집지를 두고있어 환경과 교통혼잡 안전사고에 우려가있어 주민들과 정치권에 반대가 있음에도 항만공사는 이를 무시한채 추진하고 있으니 인천광역시와 경제자유구역청, 항만공사에 대책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첫째, 인천항만공사는 주민들과 소통 없이 조성한 화물차주차장 계획을 수정하고 대안을 마련하라

▲둘째, 인천광역시와 경제자유구역청은 법적판결에 의존하지 마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라

▲셋째, 인천광역시와 경제자유구역청은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문제해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위 세가지의 결의안과 함께 분쟁이 길어질수록 가장 큰 피해자는 송도주민이기 때문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이어진 구정질문 시간에는 한성민 의원이 고려인 정책의 현 주소와 향후 개선점에 대해 질문하였다. 구청장은 현재 연수구 주민에 6.5%를 차지하는 외국인중 60%가 고려인이며 현재는 매우 가파른 속도로 외국인이 늘고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최근 우주베키스탄을 찾아 현지 고려인들과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다며, 고려인지원을 위해 전국최초로 내외국인 통합조례를 발의하였으며 소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수단인 언어,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 협의체와 서포터즈의 구성 및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인센티브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성민 의원은 "같이 우주베키스탄에 가서 현지를 많이 둘러보고 왔다며 많은 고려인들이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있었다, 과거 우리 부모님들도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고생하신 것 처럼 모든사람들의 행복하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한편 연수구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 및 상임위원회 선임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편용대의장은 "전반기 열심히 뛰어주시고 함께 힘써주신 의회분들과 이재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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