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이강구의원 '2018년 인천의정대상’ 우수상수상

“나는 말보다 실천이다“ 정치 좌우명으로 삼아~

2018-12-18     연수신문
이강구

이번 이강구 연수구의원의 ‘2018년 인천일보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은 이강구 의원의 “나는 말보다 실천이다“라는 평소의 정치철학과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정치를 실천하는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이강구의원은 매일아침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지도, 하교길 안전지킴이 활동을 수년째 해오고 있으며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송도 만들기“를 실천하는 일꾼으로 정평이 나있다. 

 8대 의회 들어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조례를 대표 발의했고, 인천국세청 및 연수세무서 설립을 위한 촉구결의안 및 GTX-B노선 예타 면제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 하였고, 송도워터프런트 및 송도 쓰레기 집하장 이전, 송도 학교 설립을 위한 1인시위등 내,외적으로  주민을 위한 적극 활동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구정질문에 송도 주요공약인 송도중앙도서관과 청소년 수련관 건립에 관심을 가지고 집행부와 함께 토지를 매입하는 예산 180여억원을 본예산에 반영 하기도 했다.

초선의원으로 수상한 2015년,2016년 2년연속 한국메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은 연수구는 물론 인천에서도 최초의 진기록이다. 2018년 메니페스토 365캠페인 실천본부가 주관한 소통대상에 이어 2018년 인천일보 의정대상은 그의 실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재선인 이강구 의원은 “초선 때는 뭣 모르고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책임감이 더해진 재선으로써 의정활동을 깊이와 효율을 중히 여기며  생활정치를 기반으로 능력 있는 의원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8년 인천일보 의정대상」 시상식은 12월 20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