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옥 인천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구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연수 만드는 후보"

연수구청장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성옥 예비 후보가 4월 2일 선거사무소 비류대로 202 8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간다.

이성옥 연수구청장(예비)후보는 연수구에서 구의원과 시의원 재직 당시 항상 발로 뛰며 늘 구민들과 함께  연수구내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대안을 찾아 구민들의 눈높이에서 구민들을 대변하였으며, 현재도 연수구민을 위해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남동산단 반대와 인천 제2의료원 연수구 유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연수구갑 정승연, 연수구을 민현주 당협위원장, 인천 군구발전협의회 장한조 자문의원장, 이경자 노인회장, 윤상현 국회의원 등이 이성옥 예비후보의 건승을 기원하며 축사를 전했다.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이학재 전 국회의원 등 를 비롯한 각개 내외빈이 참석하여 연수구청장선거에 나서는 이 후보에게 지역 원로들과 지지자들과 함께 힘을 실었다.

이 예비후보는 "최초의 여성 구청장을 목표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정책 강화와 가족과 쉼터가 있는 연구수를 만들겠다" 며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구청장 예비후보로서 본선에서도 압도적으로 당선되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