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부평역, 인천시청역, 송도역에 3분 이내 환승 가능하고,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랜드마크형 환승센터가 조성된다. 11일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주관 “GTX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공모에 인천광역시 3개 역사(부평역, 인천시청역, 송도역) 모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수도권 GTX A,B,C 노선의 27개 역사를 대상으로 추진된 공모에 총 19개 역사가 참여하였으며, 환승시간 단축, 연계교통 편의성, 환승센터 디자인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인천시
종합 | 연수신문 | 2020-11-1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