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새마을금고가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인천광역시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구민의 자랑이 되고 있다.

연수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새마을금고 연도대상 손해공제부문 2년 연속 전국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자산.공제 4,500억 원 달성과 제반 사업목표를 초과달성하며 저금리 상황에도 출자 3.1%(이용고배당포함) 배당을 실시했다.

 

또한,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랑의 좀도리(쌀기부),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경로당지원, 독거노인 소화기기탁 등의 지역 환원사업뿐만 아니라, 노래교실등의 회원교육사업을 통해 회원들을 위한 문화센터를 적극 운영, 지원하는등 지역 주민의 더 나은 복지사업에 발 벗고 나서며 지역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9일 연수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경영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천광역시 새마을금고 경영종합평가대회”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윤귀문 이사장은 이러한 성과는 임.직원은 물론 연수새마을금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회원, 주민들을 위한 지역은행으로써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회원 K씨는 “연수새마을금고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더욱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새마을 금고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