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에 공헌하고 발전하는 신문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발전하는 신문
  • 연수신문
  • 승인 2017.08.08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학역 신설추진위원회 상임대표 김국환
먼저 연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연수신문이 지금까지 성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연수구민들의 지역문제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행복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가치 있는 정보 전달자로 새로운 비전을 꾸준히 구민들의 마음속에 전달되었기에  지속적으로 성장 하였으리라 믿습니다.
 
연수신문은 주민들에게 다양하게 의견을 제시하면서 유익한 정보제공을 앞으로 꾸준히 해 줄 수 있을 때 특히 요즘과 같이 학교폭력.왕따 문제.지역발전 현황문제.문화예술문제.지역발전에 대한 부조리와 병폐를 밝히고 공론화의 장으로 만드는 역할도 함께 하면서 지역의 목소리를 정확히 대변 하는 즉, 지역현장에서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봉사하는 시민정신을 가지고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는 연수신문으로 거듭날 때 인천에서 제일가는 연수신문으로 더욱 더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연수신문 15주년 창간을 맞이하여 올바른 여론,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전달자로 기능에 충실하여 주실 것을 바라며 연수구민 모두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신문, 연수구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연수신문 파이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천광역시 연수구 용담로 117번길 41 (만인타워오피스텔 11층)
  • 대표전화 : 032-814-9800~2
  • 팩스 : 032-811-98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래
  • 명칭 : 주식회사인천연수신문사
  • 제호 : 인천자치신문 연수신문
  • 등록번호 : 인천아01068
  • 등록일 : 2011-10-01
  • 발행일 : 2011-10-01
  • 발행인 : 김경래
  • 편집인 : 김경래
  • 인천자치신문 연수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천자치신문 연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eyspres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