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삶과 가까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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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신문
  • 승인 2017.08.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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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대표 이규강
연수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연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이번 창간 15주년 을 맞이해 축하의 말씀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연수신문의 창간을 축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연수신문은 지역 주민들의 삶에 가깝게 다가가는 기사를 제공해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때로는 손에 잡히지 않는 이야기에 잠깐 한눈을 팔 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인생에서 더 중요한 것은 삶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현실 속의 문제들입니다. 그리고 언론은 이것을 밝혀줘야 합니다. 
연수신문은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제로 필요한 정보, 실제로 궁금한 정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을 공정한 시각에서 제공 해왔습니다. 
 
연수신문이 생긴 지 15년이 지난 지금, 연수구민으로 살면서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얻고 싶다면 꼭 연수신문을 찾아야 할 정도가 됐습니다. 
연수신문이 이렇게 연수구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은 김경래 발행인과 그 이하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연수신문이 주민의 신문으로 한 번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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