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2018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피날레 공연
연수문화원, 2018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피날레 공연
  • 연수신문
  • 승인 2018.08.31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퓨전국악단 ‘구름’ 성황리에 공연 마쳐
8월 29일(수)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퓨전국악단 구름>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29일(수) 수준 있는 색다른 문화를 지역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2018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의 피날레 공연으로 ‘퓨전국악단 구름’의 국악 무대가 진행되었다. 청학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우천으로 인하여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시민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연수문화원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이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조복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월부터 연수문화원의 새로운 원사에서 개최된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에 매회 많은 시민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뿐 아니라 연수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즐거운 문화적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998년 인천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문화예술의 사회적인 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퓨전국악단 구름’은 이번 공연에서도 우리 국악에 재미있는 해설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즐길 수 있었으며,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관객이 직접 악기를 두드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지루할 틈 없는 1시간의 공연을 이어갔다. ‘퓨전국악단 구름’ 공연을 본 한 시민은 “평소 국악은 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공연은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국악공연이었다”면서 “특히 집 근처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좋은 공연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연수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계속해서 구민들을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번 ‘퓨전국악단 구름’ 공연을 끝으로 올해 예정되었던 3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수문화원 관계자는 “연수문화원은 내년에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여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며, 이 뿐 아니라 여러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들의 문화예술교류의 장이자,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