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제12회 “송년의 밤”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제12회 “송년의 밤”
  • 연수신문
  • 승인 2018.12.03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인천뇌병변복지협회는 지난달 30일(금) 본협회, 후원회 주관으로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제12회 송년의 밤⌟를 연수동 홍록기 나우베베에서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본 협회 이용자와 활동보조인, 후원자 및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님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정의당 대표 이정미 의원, 국회의원 민경욱 보좌관 박종효, 인천시 의회 문화복지부 김국환 위원, 유세움 위원, 그리고 연수구 의회 김성해 의장과 최숙경 부의장, 이인자 위원, 이강구 위원, 김정태 위원, 이은수 위원과 인천시 사회복지 유관기관인 인천시 장애인총연합회 정영기 회장,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정성기 회장, 인천장애인부모회 김선희 회장, 연수구사회복지협의회 윤종만 회장,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임인순 관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로 진행했으며 축사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님의 연수구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국회의원 이정미 의원의 격려사, 인천시의회 김국환 위원의 격려사와, 연수구 의회 김성해 의장, 인천시장애인총연합회 정영기 회장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이어 시상으로 인천시장상에 나눔과 봉사활동을 한 유재관, 인천시의장상 이선숙,
연수구청상 김희선, 유효숙, 연수구의회 의장상 여영미, 이정미 국회의원상 김남일, 박찬대 국회의상 홍영표, 민경욱 국회의원상 한명순 이 수상을 했다.

이어 모범회원상 2명과 장애인활동지원사 상 5명이 수상을 하여 한해 노고와 수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장학금은 양민진, 이지환, 김재원, 박수현, 조우빈이 받았다.

뇌병변복지협회 서연희 회장은 “장학금은 받은 양민진 학생은 청각장애와 언어장애, 뇌병변장애로 3중고의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4년의 사이버대학의 사회복지 공부를 마쳤다. 장애인활동보조 수입금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거라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많은 분들의 온정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사업경과보고에서는 미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1년 6개월의 육성형 과정을 마무리하고 국시비에 선정되어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부 행사는 본협회 송현의, 유봉선 활동지원사의 진행으로 장애인과 활동지원사의 관계 증진과 중중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둘, 하나 추억사진전’현장 투표결과로 수상식이 이어졌다.

한편, 최우수상에는 김승원과 인용준, 우수상은 전귀령과 이대현, 장려상 정재용과 김만수가 차지했다. 

이어 회원들의 장기자랑 5팀이 나와 노래와 춤을 선보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정홍채와 전현숙, 우수상에는 김경애, 장려상은 임대준과 안미정이 선정됐다. 

많은 사람들이 장기자랑과 게임에 참여하여 꾸밈없이 서로 웃고, 풍요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또 오겠다고 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후원회 회원들과 이용자가 함께 어울려 화합의 장이 되었고 기부문화 확산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