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 인천신항 내 인명구조함 설치 운영
인천송도소방서, 인천신항 내 인명구조함 설치 운영
  • 연수신문
  • 승인 2019.01.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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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사고로 인한 인명사고 제로화 추진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 9일 관내 수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수난사고 취약 지역인 송도 신항 바다쉼터 내에 인명구조함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도 신항 바다쉼터는 바다를 가까이 조망하기 위한 관광객의 방문과 특히 낚시객의 방문이 많고, 해안과 인접해 있어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로 송도소방서는 인천항만공사에 설치를 의뢰해 2개소를 설치했다. 
  
인명구조함은 익수사고 발생 시 현장 주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해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 로프, 구명환 등 을 비치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된 장비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익수사고 발생 시에는 직접 물에 들어가 익수자를 구조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므로 근처의 인명구조함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송도동 관내 수난사고 'Zero화'를 목표로 사고 발생 우려 지역에 추가 설치 운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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