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기자 위협한 연수구청 건설과 직원… "귀찮아서 금연구역서 피웠다" 제목의 본보 기사가 나간 후 옥상정원 문이 굳게 잠겼다. 진짜 정원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어떡하나. 바바리맨을 잡기 위해 바바리코트를 입지 못하게 하는 것과는 결이 물론 다르지만.
○연수구청 인터넷방송국 '의회방송다시보기' 클릭하면 껌껌한 화면만 출력. 웹 브라우저 '크롬' 대신 '익스플로러' 쓰니까 되네. 익스플로러는 느려서 크롬으로 갈아탄 사람 많을 텐데…
○휴일지킴이 약국 한 곳 전화로 문의해보니. 오전 9시부터 밤11시까지 연중 무휴 운영한다고 나와있는데 설 연휴에는 오전만 한다고. 홈페이지 정보만 믿다가 헛걸음 할 수도 있겠네. 신중, 조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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