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창업] '참을 인'을 마음 속에
[꿀팁창업] '참을 인'을 마음 속에
  • 박진형 기자
  • 승인 2019.10.29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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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3곳이 2년을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5년간 살아남는 경우는 절반이다. 한 전문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인내심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 전문가 팀 웹은 "인내심이 부족해 버텨내지 못하는 사업가들을 많이 보았다"라며 "자금의 흐름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뀌는 데 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처음부터 혼자 모든 일을 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치게 되고 적응하기가 만만찮다. 특히 직장 생활만 하던 사람들이 그렇다. 새로 시작하려는 사업이 시간에 민감한 것이라면 더 힘들어 한다.

온갖 거절에 직면하는 상황도 한 몫을 한다. 

신생 기업과 거래하기를 꺼려하는 제조업체와 은행,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신뢰하지 않는 친구들까지. 사업을 하다보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 점차 자신감은 하락하고, 심하면 사업을 접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게 한다.

김영식 회장의 저서 '10미터만 더 뛰어봐!'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100미터를 뛰는 사람에게 200미터를 더 뛰라고 하면 누구라도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10미터만 더 뛰라고 하면 얼마든지 뛸 수 있지 않겠는가.
차이는 바로 이거다. 어제 뛰던 대로 100미터만 뛰는 것과 10미터를 더 뛰는 것의 차이다. 바로 이것이 인생의 성패를 가른다. 누구든지 10미터는 더 뛸 수 있다" 조금씩 버티고, 조금씩 전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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