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구 의원 5분발언, 항만公 주민 고소 취하 요청
이강구 의원 5분발언, 항만公 주민 고소 취하 요청
  • 연수신문
  • 승인 2020.05.18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인천타워역' 주민염원 무시말고 신중검토 요청도
이강구 의원 5분발언
이강구 의원 5분발언

이강구 의원(송도1~4동)이 인천항만공사를 향해 항의 방문한 주민 고발 건을 당장 취하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18일 제231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연수구민 삶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송도 항만물류단지 조성사업은 구민의 안전, 환경과 연관된 것으로 주민들은 무한히 항만공사에게 개선을 요구할 수 있다"며 "끊임없이 소통 과정을 통해 상생하는 민관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항의 방문한 주민들을 고발한 인천항만공사는 지금 당장 고발을 취하하길 바란다" 주장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겉으로는 협의체 만들어 주민의견 수렴하겠다고 하며서 뒤로는 주민을 고발하며 사업을 추친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9공구 물류단지 사업으로 인해 피해를 볼 송도8공구 주민들을 범법자로 만들지 말아달라"고 최준욱 항만공사 사장을 향해 당부했다.

이 의원은 앞서 송도 제7정거장 역사명 선정과 관련한 발언도 진행했다.

역명신설위원회가 압도적 1위의 의견으로 나온 인천타워역명을 배제하고, 꼴찌에 해당하는 달빛축제공원역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재 검토를 요구한 것이다.

이 이원은 "지하철 노선 상부 도로가 인천타워대로이며 주변 지역 주소 모두가 인천타워대로 몇 번 길로 되어 있다"며 "유독 지하철 역사명만 안된다고 하는 것은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4.15 총선에 출마한 모든 후보가 인천타워 재추진을 우선 공양으로 삼기도 했는데, 주민의 인천타워 건립 재추진을 소원하는 바람까지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며 " 애타게 염원하는 주민의 간절한 마음을 묵과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신중하게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