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남석 구청장 청학동 상가번영회와 간담회 진행
고남석 구청장 청학동 상가번영회와 간담회 진행
  • 김도훈 기자
  • 승인 2020.07.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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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상가번영회 조형물 제막식 후 간담회
상가 활성화 위한 지원 방안 모색
고남석 구청장과 청학동 상가번영회가 상가 밀집지역의 환경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남석 구청장과 상가번영회가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

9일 고남석 구청장과 청학동 상가번영회가 조형물 제막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해 번영회 임원 10명이 참여해 청학동 상가 밀집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번영회는 개선사항으로 ▲가로수 잡초 및 가지 정비 ▲보도블럭 및 도로 파손 보수 ▲가로등 추가 설치 ▲간판정비 등을 제시했다.

이에 구청장은 가로수 정비 등에 대해서 신속히 조치할 것과 보도블럭과 도로 보수는 1억 3천만 원, 가로등 정비는 1억 8천만 원의 추경을 편성해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간판정비는 청학동 상가 밀집지역의 주 도로부터 부분적으로 나눠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고 구청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상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학동 상가번영회의 한 관계자는 "지역의 균형적 발전에 힘써주시는 청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학동 상가번영회는 이 날 상가번영회가 주도하는 경관사업의 일환으로 조형물 제막식을 함께 개최했다.

위 사업은 상가번영회장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참여 당시 안건을 제시해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투표율 87.5%를 받아 동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시작됐다.

32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되는 만큼 사업 시작 전 12차례에 이르는 워크샵을 가지며 신중하게 의견 수렴을 거쳤다.

청학동 상가번영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청학동 상가 밀집지역을 연수동으로 알고 계신다"며 "조형물을 통해 인식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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