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236회 2차 정례회, 유상균 의원 구정질의
연수구의회 236회 2차 정례회, 유상균 의원 구정질의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0.12.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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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청장, 남촌산업단지·소각장 문제 등 구체적 답변
입주 제한과 남부권 협의로 주민 피해 최소화할 것
국민의힘 유상균 의원
국민의힘 유상균 의원

7일 연수구의회 236회 제 2차 정례회에서 유상균 의원은 고남석 구청장과의 구정 질의를 통해 ▲구민의 안전관리 실태 ▲건강과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문제와 대응전략 ▲수도권 제 2 순환 고속도로 건설 환경피해 및 대응 방안 ▲배곧대교 건설 관련 환경 피해 및 대응 방안 등 총 4개에 대한 서면 답변을 받았다. 

유 의원은 환경, 시설물, 도로 등 구민의 안전관리 실태와 남촌산업단지 등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문제에 대한 질문했다. 

고 구청장은 구민의 건강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문제 중 현재 이슈화된 남촌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의견 청취 중이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주민설명회가 지연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남동스마트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에서는 관련부서 및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산업단지계획을 변경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향후 변경된 산업단지계획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시 우리구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발암물질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송도스마트밸리 수준의 입주제한 등을 강력히 요청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며 우리 연수구민의 의견이 적극 수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천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자체 매립지와 관련해서는 생활폐기물을 매립에서 소각으로 전환하고 소각장 증설 시 대기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이 염려된다고 전했다. 

현 구는 현재 1일 530톤을 소각할 수 있는 소각장 2개가 위치해 있어 1일 발생량 140톤을 소각하고 나머지 잔여 용량은 미추홀구, 남동구, 옹진군의 생활폐기물까지 소각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소각장 논란은 남부권 으로 집중화 한 부분에 대해 주민들 의 분노와 우려가 발생한 것으로 남동구, 미추홀구와 함께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의 내용은 남부권인 연수구와 남동구, 미추홀구의 쓰레기는 송도 소각장에서 충분히 처리 가능해 소각장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니 신규 소각장 3개를 설치한다는 인천시의 계획은 철회하는 것을 골자로 중부권과 동북권의 소각장은 그 지역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남부권 정책협의회의 역할로 송도 소각장 용량을 증설하지 않고 연수구 소각장 용량에 맞춰서 폐기물을 감량하고 구별로 커터제를 도입한다는 내용으로서 연수구민의 건강권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연수구에 인접하여 계획된 자원환경시설 계획을 모두 철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고 구청장은 주민의 안전과 관련한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하여는 도로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정기 및 수시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매년 2회(춘·추계) 도로 및 시설물 안전점검과 해빙기, 강풍 및 태풍에 대비하여 수시로 점검하고 더불어 올해에 는 시 특법에 따라 청학지하차도 등 5개소 및 공동구에 대하여 정밀점검용역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는 코로나 19 대응 상황은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의 심각한 위기 국면에 처한 상황에서 본청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구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감염병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수구 보건소 외 나사렛병원과 적십자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선제적으로 설치하여 신속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감염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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