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021년 4월 16일(금)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와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국민안심키트’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 하에 한국서부발전의 지정기탁금으로 운영되었으며, 포스코 인터내셔널 임직원의 참여로 연수구 약 100여세대의 취약가정에 전달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립감이 심해질 수 있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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