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와 공연자 공개!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와 공연자 공개!
  • 연수신문
  • 승인 2021.05.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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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확정!
가수 짙은의 디아스포라를 담은 개막식 공연 진행!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 가수 짙은이 5월 21일(금) 19시 30분 CGV 인천연수에서 열리는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와 공연자로 선정됐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조민수와 방송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환, 음악을 통해 깊고 진한 울림을 전달하는 짙은을 제9회 개막식 사회자와 공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디아스포라영화제의 MC로 3회째 함께하고 있는 배우 조민수는 남연우 감독의 ‘초미의 관심사’(2020)와 박훈정 감독의 ‘마녀’(2018)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남다른 카리스마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아나운서 김환은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기적의 습관’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편안하고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에서도 서로의 매력을 발휘해 카리스마 있고 편안한 진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의 진행 아래 열릴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은 섬세하게 음악적 상상을 표현해내는 가수 짙은의 축하 공연으로 이어진다. 가수 짙은은 정치적, 경제적, 정서적 이유로 정착하지 못한 채 흩어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 <diaspora : 흩어진 사람들>의 수록곡 '해바라기'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식 이후에는 레카 발레릭 감독이 연출한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작 '침묵의 목소리'가 상영된다. 최근 성소수자를 향한 핍박으로 인해 성소수자 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선정한 개막작 ‘침묵의 목소리’는 러시아 체첸 공화국의 폭력을 피해 벨기에로 탈출한 성소수자 난민의 현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17일(월)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총 30개국 58편의 상영작으로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CGV인천연수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dia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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