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2일 인천 Utd 출신 이윤표 선수가 운영하고 있는 LYP축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LYP축구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소외계충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운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소외계층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LYP축구센터는 사회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축구 지원사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용품 지원 등을 추진하며 국내 축구 활성화와 소외계층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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