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동 유치원에서 집단감염 48명 발생...방역 비상
옥련동 유치원에서 집단감염 48명 발생...방역 비상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1.10.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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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며 인천시도 200여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연수구는 옥련동 소재 유치원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연수구는 7일 총 58명이 확진됐다.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자는 32명이며 유증상자는 10명, 자진해서 검사를 받아 확진된 1명,  해외입국자는 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531명이다.

옥련동에 위치한 ㅊ유치원은 원아 165명이 재원중이다. 지난 4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오늘까지 확진자와 접촉한것으로 알려진 3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원생 27명, 종사자 3명, 가족·기타 확진자를 포함해 총 확진자는 48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금일 코로나 확진자 58명은 유치원 집단 감염과 가족간의 전파 등으로 발생했다" 며 "구민들께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QR체크 및 마스크착용, 방역수칙을 준수 바란다" 고 말했다. 

7일 오전 기준 인천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20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67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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