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ICLC 연계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 개최한다.
연수구, ICLC 연계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 개최한다.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1.10.18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셋째 날 29일부터 이틀간 컨벤시아 전시홀서 9개 테마관, 154개 부스 규모
도시-생태-사람-예술-지구촌 키워드…테마관 정보체험 로드투어 형식 구성
행사장 배치도, 사진제공=연수구
행사장 배치도, 사진제공=연수구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오는 27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이하 ICLC)의 연계행사로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1.2 전시홀에 9개 테마관, 154개 부스를 구성해 ‘2021 ICLC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ICLC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들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인천시와 연수구의 국제적 경쟁력과 위상을 확인시켜주기 위한 공간이다.

‘평생학습도시로의 여행-세계시민의 길’이라는 행사장 연출주제로 도시-생태-사람-예술-지구촌이라는 키워드를 각 테마관에 표시된 커다란 책의 한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로드투어 형식으로 엮어낼 예정이다. 

개막식을 비롯한 공식행사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메인무대와 함께 각종 조형물과 36개 부스 공간으로 조성될 ‘연수 열린마당’, 그리고 다양한 테마별 부스 공간 형태로 꾸며진다.

35개 독립 체험부스로 구성된 기후변화 대응의 날 테마관과 SDG홍보관, 북페스티벌테마관, 미디어페스티벌테마관 등이 각각 30여개 부스 규모로 설치되고 연수혁신정책홍보관, 전통문화체험, 참여기관별 부스들도 각각 10여개씩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북 페스티벌은 디지털북 체험관, 작가의 방, 체험부스, 공모전 전시, 스템프투어 등으로 나누어 모두 35개 부스 규모로 꾸며진다. 음악과 함께 하는 북콘서트는 30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밝은밤’의 최은영 작가와 가수 하림 등이 함께 참석해 운영한다.

이어 1시부터는 지식큐레이터들의 콜라보 ‘도서관의 삶, 앞으로 책의 운명’이란 주제로 이혜영 동덕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이슬아 작가, 전병근 작가의 강연과 질문 및 프리토킹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작가의 방 부스에서는 이틀간으로 나누어 유선경, 박주혜, 김장성, 김윤정 등 4명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2021 송송송 푸드페어는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지구촌에 알리기 위한 한식의 세계화 및 대중화를 위한 한식 푸드페어로 식품명인 초대전과 우수식품홍보판매관을 통해 한식의 맛 뿐만 아니라 문화와 멋, 예절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Health, Well-being, Food’를 주제로 한식주제관, 체험관, 24절기 놀이문화 이벤트관, 우수식품 전시‧판매관 등 5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참가자들의 미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한식체험관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분야별 식품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식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식품제조과정 시연과 소통교육을 진행한다.

여기에 현재 식당을 운영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외식사업가들을위해 전문가들을 현지에 초대해 유익한 외식창업 성공전략 교육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역 내 대학 및 학교 부스와 함께 일자리, 사회복지박람회 등 개별 부스를 마련해 해당 정책과 한국 평생학습의 우수성을 알리는 학습의 장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시대, 새로운 평생학습과 도시의 트렌드’를 주제로 이번 ‘2021 ICLC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는 각 테마관마다 평생학습 및 세계시민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소양에 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내부 관람 인원을 조정 운영할 예정으로 제5차 ICLC 공식홈페이지(www.learningcities2021.org)나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연수구 국제회의’를 검색하여 오는 24일까지 사전 방문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