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유병윤, 이하 “재단”)은 캠퍼스 전역을 대상으로 2022년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3월 29일을 ‘2022년도 새봄맞이 환경정비의 날’로 정하고 캠퍼스 내 5개 대학 및 인근 유휴지를 점검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신학기를 맞아 활기를 찾은 캠퍼스를 최적의 환경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환경정비를 시행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필수 근무인원을 제외한 직원 약 12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방역 소독을 포함하여 정비 취약지 및 배수로 등을 일제 점검하여 캠퍼스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재단은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금번 환경정비를 통해 대학, 생활관, 교수아파트, 지원센터 등 캠퍼스 내 시설물 전체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내 적체물을 제거하는 등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재단 유병윤 대표이사는 “새봄맞이 환경정비의 날을 계기로 캠퍼스에 활기를 더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캠퍼스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유병윤, 이하 “재단”)은 캠퍼스 전역을 대상으로 2022년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3월 29일을 ‘2022년도 새봄맞이 환경정비의 날’로 정하고 캠퍼스 내 5개 대학 및 인근 유휴지를 점검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신학기를 맞아 활기를 찾은 캠퍼스를 최적의 환경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환경정비를 시행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필수 근무인원을 제외한 직원 약 12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방역 소독을 포함하여 정비 취약지 및 배수로 등을 일제 점검하여 캠퍼스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재단은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금번 환경정비를 통해 대학, 생활관, 교수아파트, 지원센터 등 캠퍼스 내 시설물 전체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내 적체물을 제거하는 등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재단 유병윤 대표이사는 “새봄맞이 환경정비의 날을 계기로 캠퍼스에 활기를 더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캠퍼스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