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주 위원장(국민의힘 연수을) 연수구파크골프연합회원 간담회
민현주 위원장(국민의힘 연수을) 연수구파크골프연합회원 간담회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2.09.06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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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달빛공원內 파크골프장 전국대회 가능한 추가증설 요구
민 위원장, 조현영 시의원과 함께 경제청 검토안 두고 방안 강구.
사진설명 : 민현주 위원장과 조현영 시의원이 연수구파크골프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설명 : 민현주 위원장과 조현영 시의원이 연수구파크골프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연수구을 민현주 조직위원장이 지난 4일 조현영 인천시의원(연수구 4선거구)과 함께 연수구파크골프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연합회측이 송도 달빛공원 안에 있는 파크골프장 증설을 요청함에 따라 조현영 시의원이 인천경제청 관계자와 함께 검토한 결과를 가지고 대화에 나섰다.

연합회측은 파크골프장 옆 MTB코스가 이용률이 떨어짐에 따라 해당부지에 기존의 18홀과 함께 추가로 18홀을 증설, 총 36홀로 만들어달라는게 협회측의 요청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최근 파크골프 참여인구가 상당히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36홀로 증설하게 되면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모가 갖춰져 인천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시설로 발돋움을 기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경제청의 검토결과 행정법상 어려운 상황.

조현영 시의원의 요청으로 실시한 경제청의 검토 결과에 따르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근린공원에 설치하는 도서관·문화예술회관·청소년수련시설·노인복지관 및 운동시설의 부지를 모두 합한 면적은 공원시설 부지면적의 20퍼센트를 초과할 수 없지만 현재 파크골프장이 24.8퍼센트로 초과된 상황으로 추가 증설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기존부지를 대체하는 경우도 해당 부지에 국궁장, 축구장 등을 요구하는 다른 민원들도 많아 형평성으로 어렵다.

이에 대해 민현주 위원장은 "연합회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검토를 해봤지만 법률상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아쉽다"며 "관련 법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법을 강구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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