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연수갑 당원협의회, 연수지구 발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연수갑 당원협의회, 연수지구 발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 연수신문
  • 승인 2023.11.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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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특별법 통과 이후 계획 수립에 필요한 주민의견 수렴
정승연 당협위원장, “원도심 전 지역 혜택 위해 역량 총동원”
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위원장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당협 제공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승연)는 원도심재생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7일 청학동 미래서비스 강의실에서 연수지구 발전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발제를 맡은 안경식 컨설팅학 박사를 비롯해 이기창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수구 지회장, 신명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수구 전임지회장, 박현주 연수구의원, 한성민 연수구의원, 김영임 연수구의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연수1,2,3동 주민을 대상으로 연내 통과 예정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통과 이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필요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하고 100만㎡ 이상인 택지에 대해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완화, 용적률 상향, 이주대책 마련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특별법 제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선도지구 선정’, ‘세입자 이주 지원’, ‘사업 추진 기간’, ‘안전진단 면제’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정승연 당협위원장은 “특별법이 통과되면 연수구 원도심도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며 "수렴된 주민 의견들을 담아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옥련동, 선학동과 청학동 일부를 포함해 원도심 전 지역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선학동/청학동(11/24), 동춘동(12/1), 옥련동(12/8) 주민 대상 간담회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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