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원로모임 ‘신년 인사회’ 성료
인천연수원로모임 ‘신년 인사회’ 성료
  • 박진형 기자
  • 승인 2019.01.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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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모두의 뜻을 모으는 해안 필요” 강조
연수구청장, GTX B 노선 조기 착공 기대감 내비쳐
인천시교육감, 협치 통해 인천 교육 발전시키겠다 포부 밝혀
8일 인천 연수구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인천연수원로모임’ 주최로 ‘신년 인사회’ 행사가 진행됐다.
8일 인천 연수구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인천연수원로모임’ 주최로 ‘신년 인사회’ 행사가 진행됐다.

8일 인천 연수구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인천연수원로모임’ 주최로 ‘신년 인사회’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로 16년 째 맞이한 이 행사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구현하자는 뜻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인천연수원로모임 이사장은 8일 새해맞이 신년사에서 “궁하고 힘들고 암담한 미증유의 현실 속에서 예측 가능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리 모두는 뜻을 함께 모으는 해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사장은 1977년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를 거쳐 인천시학원총연합회장, 인천교육발전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95년 6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해 초대 연수구청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이어 연수구청장은 축사에서 “서울까지 2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GTX B 노선이 빠른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는가의 결정이 1월에 이뤄진다”면서 “34만 명의 연수구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연수구 미래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장은 또 “인천의 항만시대는 돌이킬 수 없는 불가역적인 현상”이라며 “크루즈 전용 터미널까지 개장되면 명실상부한 동북아 항해시대 거점 항만도시로서 연수구가 자리 잡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수구가 전 세계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감은 “인천의 교육 정책을 개선해 제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밑바탕에 인천 시민의 협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도청라검단 지역에 12개 학교가 신설학교로 만들어진 것도 협치의 결과이고 무상교육을 이뤄낸 것도 협치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 행사에는 허종식 인천시정무부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고남석 연수구청장 외에도 이정미·홍일표·윤상현·박찬대 국회의원, 김진용 경제자유구역청장, 조동성 인천대총장 등 정치·교육 각계각층에서 원로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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